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룡 레오노르 (문단 편집) === F: 실렌시아 === || 창으로 적을 넘어뜨린 뒤 방패에 힘을 실어 강하게 내려찍습니다. || 쿨타임: 5초 || || 기본 : {{{#blue 50}}} + {{{#purple 0.20 공격력}}} [br] 마지막 타격 : {{{#blue 225}}} + {{{#purple 0.90 공격력}}} [br] 총합 : {{{#blue 275}}} + {{{#purple 1.10 공격력}}}[* 드렉슬러 상대로 사용시 1타격으로 표기 데미지 전부 합산되어 들어간다.] [br] 충격파 : {{{#blue 120}}} + {{{#purple 0.60 공격력}}} || 대인 1.00 [br] 공성 1.00 [br] 몬스터 1.00 || || [[파일:leonor_f1.gif|width=100%]] || [[파일:leonor_f2.gif|width=100%]] || || 일반 || [[창룡 드렉슬러|드렉슬러]] 상대 || >임팩트! / 제대로 끝을 냈어야지![* 드렉슬러 상대로. 이 대사는 드렉슬러가 적기사들을 제대로 처리해야 했다는 의미다. 드렉슬러는 인형실 끊기 작전에서 적기사들의 철천지원수가 되었으나 정작 본인은 적기사들을 완전히 무시했기 때문에 적기사들은 복수의 대상을 드렉슬러의 [[연좌제|누나인 레오노르에게 돌렸다.]] 덕분에 레오노르는 남편이 부상을 당하는 등, 드렉슬러 때문에 억울하게 피해를 보았다.] 레오노르 선공개 영상에서 나왔던 스킬. 창을 밑으로 휘둘러 적을 넘어뜨리고, 넘어진 적을 방패로 찍어버린다. 당한 적은 연습장 1칸 거리로 튕겨나가기 때문에 기상창 등에 걸릴 염려는 없다. 또한 찍는 판정에는 충격파가 존재하여 인접한 다수의 적을 넘어뜨릴 수 있다. 전방 100 좌우 40 범위로 적을 잡고, 마지막 타격 후 레오노르 앞 70 거리에 반지름 150 범위로 충격파가 발생한다. 드렉슬러를 상대로 시전하면 모션이 변경된다. 레오노르가 밑으로 휘두르는 창을 드렉슬러가 줄넘기 하듯 피하고(...), 레오노르는 화를 내며 발로 드렉슬러의 가슴팍을 뻥 차버린다. --현실남매--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문제가 생기는데 기존 상호잡기 모션의 경우 히트수는 그대로였는데[* 가격시에만 발동하고 피격시엔 기존 잡기가 그대로 발동되는 헬레나-빅터/론-J도, 두 캐릭터에 각각 모션 변경이 있는 트리비아-루이스/카인-레나도 히트수를 기존과 똑같이 맞췄다.] 레오노르-드렉슬러간 잡기는 창을 점프로 피하는 모션에 타격판정이 없어서 '''히트수 차이가 존재한다'''. 천만다행으로 데미지는 본래의 창 휘두르기+방패 찍기를 전부 1타격에 몰아서 넣기 때문에 차이가 없으니 데미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한가지 웃긴게, 밸런스상 당연하겠지만 이 발차기 잡기에도 충격파가 존재한다는것. 발차기로도 충격파를 만드는 레오노르는 대체.. 여담으로, 실렌시아(Silencia)는 스페인어로 '침묵'을 의미한다. 영어의 Silence와 같은 뜻.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